2023.06.24.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전이라 눈에 익은 작품도 있습니다.
방정아 작품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이우환의 작품은 말할 것도 없고요. '멋진데~' 하고 보니, 박서보의 작품이네요. 백남준의 '호랑이 담배 피던 길 창동 197'은 어디인지 궁금해집니다. 연필로만 그린 큰 작품 4개는 사람의 다리로 보입니다.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더욱 좋은 작품들을 많이 소장해서 앞으로도 좋은 전시를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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