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9.
정말 오랫만에 클레이아크에 갔습니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과 나란히 있습니다.
세 가지가 전시중이었습니다.
건축가 민성진의 "기능과 감각의 레이어링"전, 해양오염을 고발하는 장한나의 "NEW ROCK"전, 외국 작가들의 다양한 도자 전시 "안전한 지평선 : 발트 현대 도예"입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나와서 점심식사를 하며 재잘대는 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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