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2.
광안리의 잘 다니지않는 길인데 지나가다가, 갤러리 같기에 들렸습니다.
알고보니, 갤러리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를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레스토랑은 청사포에도 있답니다.
입장료가 있기에, 큰 전시인가 했는데, 전시가 커서라기보다는 운영방침인가 봅니다.
나중에 티겟을 보여주면 카페에서 쿠키도 한 개 줍니다. 식당에서는 10% 할인도 된답니다.
그림도 있고 설치 작품도 있고..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는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셔봐야겠습니다.
맨끝의 사진, 커피는 까사 부사노의 에스프레소 데 콘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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