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내 조카딸은 셀카 찍는다고 뒤쳐지고, 아들과 제가 앞서가는 경우가 많다보니, 조카딸이 아들과 저의 뒷모습을 많이 찍었습니다.
흔치 않은 사진이기에 올려봤습니다.
아들과 여행하는 일도 자주 있는 일은 아니고, 게다가 둘이 걷는 모습을 사진찍힐 일은 더욱 드문 일이겠다 싶어서지요.
아들이 도쿄에 같이 놀러가보자고 말해주니, 이 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서현~ 사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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