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 iris

2009.01.09-01.12베트남 닌빈 하롱베이 옌트산 하노이에 다녀온 사진 입니다.

2009.01.09-01.12베트남 닌빈 하롱베이 옌트산 하노이에 다녀온 사진 입니다.사진의 식당은 "연(연꽃)"이라는 부페식당인데 베트남 소수민족의 음식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귀여운 청년이 들고있는 것은 참새구이라고 합니다. 사진찍겠다고 하니까 활짝 웃었습니다.어깨에 물건을 메고 팔러 다니는 여인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젊은 여인이든 나이든 여인이든 남자들은 오랜 전쟁을 통하여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고맙고 고마워서 여인들이 몇 가지씩 일을 하면서 가정을 꾸려 간답니다.그래서 우리 나라 좋은 나라라고 생각했지요.마티즈 택시도 있어서 한 컷 - 반갑더라구요.우리도 혼자 택시 타는 사람도 많은데 마티즈 택시 어떤가요?

2009.01.09-01.12베트남 닌빈 하롱베이 옌트산 하노이에 다녀온 사진 입니다.하롱베이는 석회암지형입니다.중국의 계림이 바다에 떠 있는 셈이지요.다른 분은 어떤지 몰라도 저는 감탄했습니다.전공이 지리 과목이어서 그런지 책에서 배우거나 가르쳤던 곳을 직접 가서 보면 너무 감격스럽습니다.2000년에 노르웨이의 피요르드를 보고도 얼마나 감탄했던지요.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옌트산에는 부처의 진신사리가 묻힌 탑이 있어서 베트남인에게는 숭고한 산인가 봅니다.옌트산 공원 입구에 석탄 바구니들이 있었습니다.손톱이 까만 여자분들도 볼 수 있었구요.

2009.01.09-01.12베트남 닌빈 하롱베이 옌트산 하노이에 다녀온 사진 입니다.생선 사진이 하나 있는데 그 녀석이 유명한 다금바리 입니다.배타고 나가서 하롱베이를 보면서 사서 회로 먹고 그 외에 새우, 게, 가재를 쪄서 주어서 실컷 먹었습니다.

2009.01.09-01.12베트남 닌빈 하롱베이 옌트산 하노이에 다녀온 사진 입니다.하롱베이를 보기 전에 닌빈을 보았습니다. 역시 석회암지형입니다.하롱베이에 비하면 아주 작은 규모지만 아기자기하고 조용했습니다. 그래서 인상적인 곳입니다. 아름다운 곳이에요.                                   프랑스 식민지였었기에 생긴 건축양식

2009.10.11.토 부산 → 천자암(쌍향수, 순천시 송광면 이읍리 1-0 061-754-3708) → 순천만 갈대밭 → 일품매우(갈비탕, 영양돌솥밥, 순천시 연향동 1468-6 061-724-5455 ) → 부산 문화재청에서 매달 나오는 책에서 보았습니다. 아주 멋진 나무라고 생각해서 가보고 싶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쉽게 갈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