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8 에 우리집 앞 온천천의 모습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똑 같은 사진을 자꾸 찍게 만듭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난 사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몸이 좀 부실하여 블로그에 포스팅을 제대로 못했거든요. 3월에 다녀온 스페인 여행도 아직 반이나 포스팅하지 못하고 있구요.
유채꽃도 오늘 보니 씨앗을 만들었습니다. 수선화도 이미 모두 사라지고, 대신 노란 아이리스(꽃창포?)가 피어 있습니다.
벚꽃사이로 달려있는 등은 연제구에서 벚꽃축제하려고 준비하고 있던 등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낭독봉사 - 세번째 책 완료 (0) | 2012.06.09 |
---|---|
2012 봄 박물관 강좌 (0) | 2012.05.31 |
또 서울 나들이 (0) | 2011.11.13 |
낭독봉사 - 두번째 책 완료 (0) | 2011.11.01 |
아들의 군생활 (0) | 201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