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 국립경주박물관

gold iris 2025. 12. 31. 20:54

2025.12.29.
인터넷 예약을 모르고 갔다가 허탕을 치고, 다시 갔습니다.
1인 4매까지 예약이 되기에, 봉사자 샘들과 함께 갔습니다.
12시 입장이라 야외의 고선사지삼층석탑과 새로 단장한 월지관을 먼저 봤습니다.
입장 시간에 맞춰 들어가서 교동ㆍ서봉총(보물)ㆍ금관총(국보)ㆍ금령총(보물)ㆍ황남대총 북분(국보)ㆍ천마총(국보) 금관을 봤습니다.
황남대총 북분 금관에서는 사진을 찍는 줄이 길게 늘어집니다.
금령총의 금관에는 옥 장식이 없어서 쉽게 구분이 됩니다.
이전(2022.12.12)에 금령총 기획전을 보아서, 다른 금관보다 애틋함을 느낍니다.
금령총ㆍ천마총 금관은 山자 장식이 4층으로 되어 있어 구분이 됩니다.
천마총 금관은 6세기에 제작되었고, 다른 금관들은 5세기에 제작되었습니다. 400년대... 1600년 전...

미처 입장권 예약을 못한 사람들은 상설전시실에서 금관전 쪽을 열심히 바라봅니다.

중박의 금년 입장객이 600만이 넘었다더니, 금관전은 그만큼이야 안 되지만 대단한 인기입니다.
덕분에 경주 전체가 북적입니다.

동행하신 선생님께서 기념으로 안경수건을 사서 나눠주셨습니다.

안경수건 아래의 사진은 월지관 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