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이불 전시회를 보고 상설전으로 이동했습니다.
퇴화 꽃무늬가 예쁜 청자, 모던한 분청자, 앙증맞은 백자청화화조문주자, 겸재 정선의 노송 등이 눈에 들어옵니다.
케데헌의 인기로 호작도 코너가 있습니다.
재밌는 호랑이들입니다.
호랑이는 김홍도가, 소나무는 강세황이 그린 호랑이 그림도 있습니다.
현대미술 상설전에 가니, 로댕의 "칼레의 시민", 자코메티의 인물상 등이 있는데, 양혜규의 "서울 근성 - 씻고 닦고"는 여러 가지 수세미가 걸려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리움에서 나와서 전쟁기념관으로 갔습니다.
전시를 둘러보고, 연못가에서 잠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다리쉼을 하고, 서울역으로 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리구슬 : 시간을 꿰다 - 복천박물관 (0) | 2025.09.26 |
|---|---|
|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전 - 부산문화회관 전시실 (1) | 2025.09.26 |
| 이불 : 1998년 이후 - 리움미술관 (0) | 2025.09.26 |
| 국립청주박물관 (0) | 2025.09.26 |
| 제24회 부산기독미술협회 정기전 :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 금련산갤러리 (0) | 2025.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