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8.
창원에서 사촌 시누의 아들이 결혼식을 하기에, 결혼식을 보고, 점심식사를 든든하게 하고, 미술관으로 갔습니다.
두 가지 전시가 진행중입니다.
<무수히 안녕>
<보통 사람들의 찬란한 역사>
오윤의 판화, 채용신의 여성 초상화, 배운성의 가족도, 염장의 대발, 사기장의 웅천 찻사발 등이 좋았습니다.
이진이, 문지영의 작품은 대번에 알아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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