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남편 생일에~

gold iris 2020. 8. 17. 22:17


딸아이가 준비한 케이크 & 조카딸이 준비한 꽃다발입니다.
남편의 생일이라고 아이들이 준비했네요~
날도 무지무지하게 더운데, 신경 쓰고, 돈 쓰고, 시간들여 찾아오고.. 감사한 일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마음이 있어야 행하게 되는 것이지요.
내년 생일에는 맘편하게 모임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많이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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