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31까지 부산박물관에서 특별전으로 <가야본성 : 칼과 현>을 전시합니다.
서울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했었던 전시입니다.
볼만한 좋은 전시인데, 준비를 다 해놓고도 코로나19로 개관을 못해서 겨우 26일간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온라인신청으로 1일 전에는 예약해야하니, 그냥 지나다가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쉽게 보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ㅠㅠ
단톡방, 개인톡방에 열심히 알리고 있는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가야의 토기들이 참 멋집니다. 토기의 매력에 빠지면 끝이 안보일듯 합니다ㅎㅎ
'공연 및 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산 박대성展 - 솔거미술관 (0) | 2020.06.02 |
|---|---|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들 (0) | 2020.05.27 |
| 캘리인문학 : 사람을 배우다 전 - 한가람디자인미술관 (0) | 2020.04.20 |
| 이탈리아 디자인의 거장 카스틸리오니 - 한가람미술관 (0) | 2020.04.20 |
| 모네에서 세잔까지 :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무기 인상파 걸작전 - 한가람미술관 (0) | 2020.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