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서울 한강 철교에서 바라본 서쪽의 모습입니다. 중국에서 심한 미세먼지가 올 거라더니, 마치 제 눈에 뭐가 붙어 있는듯이 뿌옇게 보입니다.
작은 일이 아니네요. 앞으로 심해지면 심해졌지, 약해지지 않을테니...
부산에서 KTX를 타고 서울까지 가는 내내 창밖 풍경이 모두 뿌옇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걱정스럽습니다.
2019.12.10. 서울 한강 철교에서 바라본 서쪽의 모습입니다. 중국에서 심한 미세먼지가 올 거라더니, 마치 제 눈에 뭐가 붙어 있는듯이 뿌옇게 보입니다.
작은 일이 아니네요. 앞으로 심해지면 심해졌지, 약해지지 않을테니...
부산에서 KTX를 타고 서울까지 가는 내내 창밖 풍경이 모두 뿌옇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