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에서 헨리 밀러전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들은 이름인가 했더니, "북회귀선"의 작가입니다.
그의 그림은 키르히너, 피카소, 샤갈 등을 생각나게 합니다.
미술관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덕에 작품들을 보게 됩니다. 꿩 먹고 알 먹고!
'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핀란드 웨이브 전 - 부산시립미술관 (0) | 2019.07.19 |
---|---|
이건용전 : 이어진 삶 - 부산시립미술관 (1) | 2019.06.28 |
우당기념관 (0) | 2019.04.27 |
대고려전 918.2018 : 그 찬란한 도전 - 국립중앙박물관 (0) | 2019.03.02 |
위대한 초원의 나라에서 온 유산 :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소장 금속공예명품전- 국립중앙박물관 (0) | 2019.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