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홍합을 그때 처음 봤죠.
뷔페에서는 캥거루 고기, 악어 고기도 있었던 거 같아요.
저는 그냥 피쉬 앤 칩스가 좋았구만요.
퀸스타운의 피쉬 앤 칩스가 맛있었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11년 만에. ㅎ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드니 하버 브릿지(2014) (1) | 2025.07.15 |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2014) (0) | 2025.07.15 |
오래 전 뉴질랜드에서 본 꽃들(2014) (0) | 2025.07.14 |
黃帝故里 (0) | 2025.04.10 |
로마 맛집 투어 (15) | 2024.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