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7. 제11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 다녀왔습니다. 2020년에는 동생과 같이봤는데, 이번에는 코로나19때문에 혼자 관람.
재밌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데이비드 걸스타인, 이우환의 작품이 생각보다 많아보입니다.
이런 행사를 자주 가다 보면, 미술계의 경향을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2시간 반을 봤는데, 다 못 보고, 저녁밥 하러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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