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을 산책하다가 우리동네 야경을 찍었습니다. 제 딴에는 좋아보여서...
반환점을 돌아서 집으로 향해 걷는데, 두꺼비가 보행로에서 우왕좌왕입니다. 개구리처럼 폴짝폴짝하지않고 엉금엉금 기어서 다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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