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에서 헨리 밀러전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들은 이름인가 했더니, "북회귀선"의 작가입니다.
그의 그림은 키르히너, 피카소, 샤갈 등을 생각나게 합니다.
미술관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덕에 작품들을 보게 됩니다. 꿩 먹고 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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