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아들이 독립했습니다. 쬐그만 원룸으로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입이 귀에 걸려있습니다ㅎㅎ 원룸의 현관문 비번은 안 가르쳐주네요ㅋ
서른이 넘어가는데, 분명 어린애가 아닌데, 염려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며, 건전하고 성숙된 인간으로 발전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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