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샀던 작은 포인세티아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붉은 잎을 보고있었는데, 오늘은 자세히 보니, 꽃이 핀듯 합니다. 잎이 붉어서, 꽃인지... 잎인지... 생각도 안하다가, 꽃을 보고서야, "아~ 너는 꽃이 아니고 잎이었구나~" 하고 새삼스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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