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및 답사

이태리 여행에서 만난 예쁜 것들

gold iris 2020. 1. 14. 00:44

 

 

 

 

 

 

 

 

 

 

 

 

 

 

 

 

 

 

 

 

이번 여행에서도 곳곳에서 예쁜 것들을 봤습니다.

사고싶은 생각이 들지만, 갖다놓아봐야 집안에 둘 곳도 없고, 집 분위기와 딱히 어울리지도 않는 물건들이라 눈요기만했지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쓰였을 것 같은 전구 모양의 리몬첼로.

딱 1잔의 커피가 나올듯한 크리스마스 시즌용 으로 보이는 깜직한 모카포트.

마치 호박같이 생긴 가지.

이탈리아 지도 모양에 담긴 올리브 오일.

오르비에또의 예쁜 색깔의 접시들.

언제 봐도 즐거움을 줄만한 것들입니다.

'여행 및 답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바티칸박물관 2  (0) 2020.03.22
2020 바티칸박물관 1  (0) 2020.03.22
조카딸이 찍어준 아들과 나  (0) 2020.01.13
이태리 여행에서 만난 음식들  (0) 2020.01.13
낙안읍성 및 선암사 답사  (0) 2019.04.21